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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아내 심혜진 빼어난 외모! 연기활동을 그만둔 이유는?

가수겸 프로듀서 윤상이 아내 심혜진과의 연애담을 공개했습니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윤상은 결혼전 아내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는데요

윤상의 아내는 탤런트 출신의 심혜진씨입니다
가평에 있는 큰 대저택에 사시는 심혜진 아니에요 ㅎㅎ

방송에서 윤상은 아내와 연애를 하게된 사연을 공개했는데요
결혼전 아내가 소속사와 갈등이 있어 자신이 나오는 드라마조차
모니터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연기를 그다지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당시 여자친구인 심혜진에게 연기를
그만두라고 했고 그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연기를 그만두라는 윤상의 말을 듣고 아내는 바로 연기를 관두고
대학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괜히 자신때문에 연기를 그만둔게 미안해 한두번 만나며
밥을 사주기도 하면서 자연스레 연애를 시작했다고....


그렇게 윤상은 2002년 7살 연하의 심혜진씨와 결혼을 했습니다
사실 처음 만나게 된 계기가 따로 있었습니다

윤상의 뮤직비디오 "언제나 그랬듯이"에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동료가수 이승환이 결혼전 윤상과 심혜진을 처음 만나게 했답니다

당시 윤상의 앨범을 제작하던 이승환이 뮤직비디오의
모델을 찾던중 심혜진씨를 소개했다고 해요

이때 윤상이 심혜진에게 관심을 보이자 급 회식자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회식자리에서 자연스레 친해지면서 인연이 되어
결국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승환이 없었더라면 부부가 되지 않았을수도 있었네요 ㅎㅎ
참 사람의 인연은 알수가 없는듯 해요...

심혜진 집 럭셔리한 대저택과 남편 한상구 공개!

연예인들이 사는 집은 언제나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죠
오늘은 배우 심혜진씨의 집에 방송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마치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럭셔리한 심혜진의 대저택을 보면서
마냥 부러운 마음뿐이네요
어제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맨발의 친구"에서 공개된 심혜진의 으리으리한
대저택 지금부터 구경해 보실까요?

심혜진의 집 위치는 경기도 가평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늘에서 본 그녀의 대저택이 정말 어마어마 하죠?
사실 작년에도 방송에서 한번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시한번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약 3천평의 대지위에 3층건물 3채와 넓은 정원으로 꾸며져 있는 이곳은
자연친화적이면서 건강을 위한 전원주택이라고 합니다
잔디밭과 나무들이 집안에 있어 더욱 상쾌함을 주고 있답니다

앞마당엔 북한강이 흐르고 있으며 수상스포츠 시설까지 갖춰져 있어
더욱더 럭셔리함을 보여줍니다



심혜진의 대저택에는 수영장부터 시작해 헬스장과 생맥주 바등 각종
편의 시설이 갖쳐있다고 해요

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헬스장이에요
이렇게 전망좋은 헬스장에서 운동하면 몸은 물론 마음까지 치료될듯 하네요
헐리우드 배우가 부럽지 않은 럭셔리한 전원주택입니다

집이 이렇게 좋다 보니 손님들이 자주 찾아온다고 해요
그래서 집에 오는 손님들을 위한 대연회장까지 따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미니바와 라이브공연도 가능하답니다
정말 리조트가 따로 없을정도네요

넓은 정원이 바로옆 북한강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와~~정말 이런데서 살고 싶네요 ㅎㅎㅎ
근데 엄청나게 돈이 많아야 할 듯~~~

사진으로 공개된 심혜진 남편 한상구씨

심혜진의 남편 한상구씨는 해외 유학파 출신으로 현재 부동산 관련된
사업을 하는 재력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자통신회사인 "코맥스" 전대표로 재직하기도 했다네요
멋진 집에서 멋진 남편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심혜진씨~~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