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당당히 공개한 여성들 충격 셀카! 세계 최고의 롱다리 여성은?

다리를 당당히 공개한 여성들 충격 셀카! 세계 최고의 롱다리는?

 

일반적으로 날씬한 각선미를 가진 여성들은 자신의 다리를 당당히 공개하며

자신감을 보여주곤 하는데요

아래 나온 여성들을 보니 일이 떡 벌어질수 밖에 없네요

요즘은 깨끗한 피부를 보여주기 위해 여자는 물론 남자들까지 제모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이쁜 외모를 가진 여성의 다리와 팔에 털이 수북히 난걸 보면 급 충격이 오겠죠

사실 털이라는게 우리몸을 지켜주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체의 일부이긴 하지만

언제부턴가 제모가 트랜드가 되버린듯 합니다

 

여기 자신감이 충만한 외국의 여성들이 당당하게 각선미를 뽐내며 털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곱상한 외모에 긴생머리를 한 여자가 날씬한 각선미와 함께 수북히 난 털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표정이 너무 당당해 보이지 않나요?

 

다리만 보면 마른남자가 상상되겠지만 여자였다는 사실에 다시한번 헐~~~

뭐 하긴 아주 먼 옛날엔 미를 위해 굳이 제모를 했을까요?

아무튼 너무 자신있어 보입니다 ㅎㅎ

 

 

 

쭉 뻗은 긴 롱다리가 너무 이쁘긴 하지만 털때문에 2% 부족함이....

귀찮아서 안깍은걸까요? 아님 일부러 보여주려고 이러는걸까요?

날씬한 다리에 검은털이 너무 않어울리는것 같네요

나름 개성이라고 하면 뭐...할말 없지만요 ㅋㅋㅋ

 

 

 

 와...이분은 아예 대놓고 겨털까지 공개하는 센스~~~

특급 칭찬 받고 싶은건가요?

 

여자가 털이 많이 나는 이유는 바로 남성 호르몬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이 남성호르몬이라는게 털을 좀더 두껍고 길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또 색깔도 훨씬 검고 진하게 만든다네요

 

일반적으로 여자의 몸에는 남성의 약 10분의 1정도의 남성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에

남자보다는 털이 얇고 색도 흐릿하다고 합니다

즉 털이 많고 굵은 여성은 일반 여성들보다 남성호르몬이 많아서 그렇답니다

 

이밖에도 유전적인 영향등 많은 요소들이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이렇게 길고 날씬한 다리를 가진 여자라면 제모에도 많은 신경을 쓸텐데요

참 취향 독특하네요 ㅎㅎ

털이 듬성듬성 지저분하게 자라 그리 좋아보이지 않네요

 

 

 

 

요즘은 여자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제모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죠

아무래도 남자는 다리털보다는 수염과 겨드랑이쪽을 많이 신경쓴다고 해요

헬스트레이너로 활동하는 분들은 겨털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기도 하는데...

왠지 좀 약해보인다고 할까? 굳이 겨털까지 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얼굴에 난 수염정도는 깔끔한게 더 좋아보이더라구요

얼마전 한 피부과에서 제모시술을 경험한 20대-40대 여성 1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조사에 참여한 여성중 84%가 수염이 적은 남성에게 더 많은 호감을 갖는다는군요

특히 20대 여성은 90%가까지 수염이 없는 깔끔한 남성을 선호했다고 하네요

약2%의 여성만이 털많은 남성을 좋아한다고....

요즘 남자나 여자나 깔끔한게 좋은것 같습니다

 

 

서양남자들은 구렛나루와 가슴털도 멋져보이는데 동양남자는 왜케 지저분해 보이는지 ㅎㅎ

하얀 피부에 검은털이라 그런가?

 

남자가 다리에 털하나 없이 깨끗해도 좀 그러긴 해요~~

 

저 자신있는 표정은 뭘까?

저렇게 하얀피부에 길고 굵은 털을 키우는걸까? ㅋㅋ

설마 남자는 아니겠죠? ㅎㅎㅎ

 

아무튼 외국엔 별의별 사람들이 참 많은것 같네요

 

 

다리얘기 나와서 생각나는 여자가 있는데요

몇년전 세계 최고의 롱다리를 가진 여성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죠

그녀의 다리길이는 무려 127cm라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다리가 무척이나 길어보이네요

다리긴걸로 기네스북에도 등재됐다고 합니다

다리길이가 왠만한 초등학생 키보다 더 크다는 ㅎㅎㅎ

직업이 모델이라고 하는데 직업이 아주 딱 맞이네요

 

하지만 이 여성보다 더 긴 롱다리를 가진 분이 등장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스베트라나 판크라토바라!

 

 

 

127cm의 기록을 갈아치운 스베트라나 판크라토바라의 다리길이는 무려 132cm라고 해요

사진상으로 봐도 하체가 상체의 두배이상 돼보이죠?

도대체 뭘 먹고 저런 긴다리를 가졌는지 마냥 부러울따름이네요 ㅎㅎ

 

러시아 출신의 여성으로 농구코치로 활동하고 있답니다

다리가 길어서 그런지 발사이즈도 어마어마해 보입니다

저 몸에 맞는 옷이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긴다리를 가진 여성과 세상에서 가장 키가 작은 남자!

 

롱다리 사이에 앉아 있는 저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세계 최단신으로

몽골의 핑핑이라는 남자입니다

저분 역시 가장 작은 키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고 합니다

74,61cm의 작은키로 큰 관심을 받았지만 아쉽게도 2010년에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세계 최고의 롱다리와 세계 최고의 숏다리의 만남~~~

극과극을 보여주는군요.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