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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발레복 입은 남자 사연이 있었네~

외국의 한 남성이 독특한 복장으로 관심을 끕니다
여자나 입는 핑크색 발레복을 입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언뜻 보면 이해못할 행동으로 보이지만 나름 사연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사진의 주인공은 사진작가 밥 캐리라는 남자입니다
10년전 자신의 아내가 암에 걸리자 웃음을 잃어 힘들어 하자
아내의 웃음을 되찾기 위해 이런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이 모습을 본 아내는 다시 웃음을 찾을수 있었고 결국 암을 이겨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06년 암이 재발해 이 남성은 또다시 핑크색 발레복을
입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아내를 살리기 위한 사진촬영을 재기했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열정이 아닐수 없습니다



거친 사막부터 도시곳곳,바닷가까지 아내를 위해서는 어디든 달려가
사진을 찍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찍은 사진을 책으로 출판에 그 수익금을 암연구 재단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이런 감동적인 사연이 있었네요






또다른 감동사연 하나 더 소개합니다

언덕을 깍은 할아버지


인도에 한 할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있던 일입니다
어느날 아내가 사고를 당해 병원을 가야할 상황에 있었는데요
마을 앞에 큰 산이 가로막고 있어 돌아가야만 했는데 거리가 꾀나 멀었다고 합니다
결국 제때 병원을 못가 아내는 목숨을 잃었습니다


아내가 죽자 한이 되 마을앞에 있던 산을 망치와 정을 이용해 깍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22년동안 한결같이 산을 깍아 결국 사진에서 보이는 길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이 길을 이용해 시내로 나갈수 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아내를 향한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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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