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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정동하 결혼 예비신부는 8년사귄 여자친구! 내년1월 화촉!

락그룹 부활에서 보컬을 맞고 있는 가수 정동하가 내년 1월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보이스로 수많은 여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정동하가
소속사를 통해 결혼소식을 밝혔는데요
나이가 34살이면 이제 결혼할때도 됐네요...일단 축하축하~~~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측은 정동하가 내년 1월에 8년동안 사겨온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예빈신부가 일반인이기에
구체적인 장소와 일정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그동안 부활의 보컬 멤버는 김종서부터,이승철,박완규,이성욱,김재기등
수많은 실력있는 가수들이 거쳐갔었죠
마지막 보컬로 정동하가 꾀나 오랫동안 부활을 지키고 있네요
곱상한 외모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풀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정동하~~~



정동하의 예비신부는 대학교때부터 사겨왔던 여자친구로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합니다
첫사랑과 결혼하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정동하씨와 참 잘 맞나봅니다

정동하는 여자친구가 늘 자신을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진심어린
마음에 감동해 결혼을 결정했다고 하네요
하기야 8년이란 시간이 절대 짧은 시간은 아니죠...

정동하도 꾀나 인기있는 연예인인데 8년동안이나 첫사랑인 여자친구를 바라보며
한결같은 마음을 갖고 결혼까지 생각했다는게 정말 대단합니다
결혼해서도 아내에게 참 잘할것 같네요 ㅎㅎㅎ
결혼축하드리며 오래오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