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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팬 vs 태연 팬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아이유팬 vs 태연 팬 이라는 사연입니다
아이유와 태연의 팬들이 이렇게 다를수도 있네요 ㅎㅎㅎ

태연과 아이유에게 60만원짜리 꽃등심을 사줄수 있냐는 질문
과연 태연과 아이유의 팬들은 어떻게 대답을 했을까요?

태연 팬

"그거 하나 못사주냐?

"장난함? 60만원 없어도 노가다 뛰어서라도 60만원 벌어서
꽃등심 사준다...단 2시간을 만나더라도..
아 빠순이의 마음이 이런거구나..."

대단한 태연팬들이죠?

그렇다면 똑같은 질문에 아이유의 팬들은 어떤 반응일까요?


아이유 팬들



"지랄 왜 사주냐 나혼자 먹어야지"
"왜 사줘?"
" 몇억씩 버는 애한테 왜 사줌? 만나면 날 사줘야지"
" 60만원이면 옷사고 신발사야지"
"ㅋㅋ 지은이가 사줘야됨 우리한테"
"피자가 몇판이야"
"그러한 일은 가능성0"

ㅋㅋㅋㅋ 아이유의 팬심이 무너진건가요?
다들 거부하고 있네요
얼마전 일어난 사건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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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mile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