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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배신,웃긴 일화 몇개~~
오늘의 유머 - 할아버지의 배신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와 큰 웃음을 주고 있는
할아버지의 배신이라는 짧은 사연입니다
전철에서 아이가 울고 있는 상황에서 엄마는 옆의 할아버지에게
혼난다는 말로 아이를 달래주는데...
할아버지가 배신을 했군요
아이엄마 참 난감했겠어요 ㅋㅋㅋㅋ
웃긴 일화 몇개 더 올립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방귀낀 사연
엄청 난감한 상황 ㅋㅋㅋ
서로 인사만 하고 존댓말하는 사인데 존나 쪽팔려"
ㅋㅋㅋ
안타깝네요 ㅎㅎㅎ
유재석 본 일화
ㅋㅋㅋ
역시 유느님은 일상이 개그네요
유재석 일화 하나 더..
친절하게 인사를 하더니 유재석이 하는말...
"그러고 가니?"
ㅋㅋㅋ
역시 유재석의 개그본능이란....
말했더니 죄송한거 아는데 니 이름이 뭐냐고??"
이름이 최성회....죄송해요? ㅋㅋㅋ
진짜 언뜻 들으면 헷깔리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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