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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중계,스티비 원더 효린 듀엣 무대 볼 수 있다! 대박~~
MAMA 생중계 / 인터넷 중계
2013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스티비원더와 효린의
듀엣으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건 뭐...한국의 한국의 아이돌가수가 살아있는 전설 스티비 원더와
한 무대에 선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대박입니다

 

예전에 나얼이 스티비원더 눈에 띄어 만남이 성사되기도 했지만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었는데요
씨스타 효린이 스티비 원더와 만나는군요 그것도 무대위에서 공연을 한다고 하니
정말 이건 가문의 영광이 아닐지...

얼마전 엠넷은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일부 공개하며 스티비 원더가
섭외됐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엠넷 어워드에 참석하는 것도 대단한 영광인데 효린과 한 무대에 선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스티비 원더를 섭외한 담당자에게 포상휴가를 보내줘야 한다는 후문이...
그만큼 스티비원더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거죠

2013 엠넷 아시안 어워드는 엠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인터넷으로
생중계 시청이 가능합니다  엠넷 홈페이지 바로가기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듀엣 공연은 엠넷 어워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며 불후의 명곡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등을
부를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씨스타의 음악이 댄스음악이긴 하지만 효린은 외모는 물론
가창력도 꾀나 뛰아난 가수이죠
이번 합동공연에서 떨지 말고 멋진 공연 보여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