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블로그

화성인 무지방녀 기아몸매 화제

케이블 tv프로그램 화성인 X파일에 출연한 무지방녀 권은주씨가 화제입니다
7일방송된 "화성인 X파일"의 출연한 권은주는 앙상한 마른몸의
무지방녀로 출연해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무지방녀의 신체사이즈는 키 170cm에 몸무게가 겨우 43kg으로
체중만 봐서는 거의 초등학생의 체중과 같을만큼 마른체형입니다

워낙에 마른 체형이라 여자들의 로망 44사이즈도 무지방녀에겐
너무 커 헐렁할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마른 체형을 같고 있으면서 식성은 놀라울정도인데요
쉴틈없이 폭풍흡입하는 대식가라고 합니다
한끼 섭취양이 무려 6,880kcal!
하지만 먹어도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네요...
아주 독특한 체질을 갖고 있답니다

무지방녀의 남자친구도 보기 안스러운지 보양식을 먹여도 봤지만
결국 화성인 무지방녀는 그대로이고 남자친구만 살이 쪘다는 사실 ㅋㅋ

살을 찌우기 위해 모든 할수 있는건 다 해봤지만 결국 43kg의 무지방녀

무지방녀는 체형에 맞는 옷이 없어 아동복 가게에서 옷을 구입한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아동복 전문점에 방문한 무지방녀를 포착했는데요
가게 주인에게 "이거 몇살까지 입는 옷인가? 나도 맞을 것 같다"고 물었고
가게 주인은 "11살 아이가 입는 옷이다. 안 맞을 것이다"고 말렸지만...
화성인 무지방녀는 거뜬하게 11세 아동복을 소화했답니다
더 놀라운건 가게에 있던 10세 어린이 의상 모두 화성인이 모두 소화했다는
사실이에요...

화성인 무지방녀

남들은 어떻게든 살을 빼려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다이어트를 하지만
화성인은 어떻게든 살을 찌우기위해 스테레스를 받는다네요
살찌는것도 쉬운게 아닌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