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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집공개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

탤런트겸 모델 클라라의 집이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요즘 이분 인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는것 같네요
인기를 반영하듯 다큐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면서 그녀의 일상이 방송을 탔는데요
클라라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서 7년넘게 자취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클라라의 집을 보니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면서 성격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클라라의 아파트 외관이에요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고 하네요

깔끔하고 심플한 거실이 눈에 뜁니다
잡다한 물건이나 가구들이 많지 않고 생활에 꼭 필요한것들로만
거실을 꾸며서 그런지 정말 깨끗해 보이죠?
혼자서 이렇게 깔끔하게 사는것도 쉽지 않을텐데 의외로 성격이 꼼꼼하나봐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진 클라라의 드레스룸
소품들이 너무 이뻐 보이죠?
방송에서는 늘 털털한 모습만 보였는데 사는건 전혀 다르네요 ㅎㅎ

화장품 냉장고가 보이네요
피부관리와 몸매관리를 철저히 하는 클라라

집을 보니 자기관리도 철저하신것 같네요
요즘 갑자기 떠서 누군가 했는데 연기경력도 꾀나 오래됐고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씨의 딸이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워낙에 개방적인 분이라 딸도 영향을 받은것 같아요

평소 채소위주의 식단으로 몸매관리를 한다는 클라라
탄력있는 s라인의 비결은 꾸준한 운동과 식단이었다는...

냉장고에 보관된 야채들이 클라라의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해요
안에는 두부와 채소 과일들로 가득차 있어
평소 꾸준한 몸매관리를 한다는걸 알수 있어요
클라라의 집이 공개되면서 방송과 다르게 꼼꼼하고 디테일한
성격을 보게 되는군요